다음 새벽 메모는 이메일로 보낸다
한 줄 차이가 보이면 메모를 보낸다. 마케팅 채널로 쓰지 않는다. 한 분기에 두세 번, 한 페이지짜리 메모만 보낸다.
첫 통화는 짧다. 결제 정보 없이 시작한다. 사이트맵·로그 파일·렌더 큐 중 어느 자리든 한 페이지부터 같이 펴 본다.
화려한 슬라이드를 쓰지 않는다. 사이트의 sitemap.xml 한 줄을 출력해 가져간다. 그 한 장 위에서 어느 자리부터 볼지 같이 정한다. 메모도 한 사람의 메모, 손도 한 사람의 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