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롤 누락이 어디서 새는지 모른다
사이트가 커질수록 사이트맵, robots, 캐노니컬 중 어디서 새는지 본인 손으로 짚기 어렵다. 발견-색인 안 됨 페이지가 매주 늘어도 한 페이지를 끝까지 따라갈 새벽이 안 난다.
사이트맵 점검부터 →사이트가 커질수록 사이트맵, robots, 캐노니컬 중 어디서 새는지 본인 손으로 짚기 어렵다. 발견-색인 안 됨 페이지가 매주 늘어도 한 페이지를 끝까지 따라갈 새벽이 안 난다.
사이트맵 점검부터 →robots·캐노니컬·hreflang 의 잠금이 풀리는 자리를 같은 새벽에 한 번 더 본다. 크롤 예산은 로그 파일 한 주치를 직접 펴서 본다. 잔손질은 한 페이지씩 적는다.
리다이렉트 체인 정리 →화려한 슬라이드는 없다. 사이트의 사이트맵 한 줄을 출력해 가져간다. 어디가 어떻게 새는지 그 한 장 위에서 같이 본다.
사이트맵·로그 파일·캐노니컬·렌더 큐를 정해진 순서로 한 번 더 본다. 한 줄 차이가 보이면 메모를 남기고, 다음 새벽에 그 메모 위에 한 줄을 더 적는다.
9년치와 같은 형식의 노트 한 권. 자랑할 자리에는 메모 한 줄을 펼친다. 결과가 약했던 자리는 같은 분량으로 적어 둔다.
"처음 두 달은 너무 조용했다. 분기말 메모철을 받고서야 매주 새벽에 같은 자리를 보고 계셨던 걸 알았다. 사이트맵 한 줄이 다시 잡혔다."
"로그 파일을 직접 펴는 외부 작업자를 처음 만났다. 크롤 예산을 모델로 추정하지 않고 그 주의 로그로 답을 적어 보내 줬다."
"리다이렉트 체인 한 줄을 줄이는 게 새 페이지 만드는 일보다 어렵다는 걸 같이 일하면서 알았다. 줄눈 메모가 운영 문서가 됐다."
첫 통화는 짧다. 결제 정보 없이 사이트맵 한 줄부터 같이 본다. 일을 빨리 하는 척은 하지 않는다.